새누리당의 ‘장애인가산점’은 말뿐인가! [성명서]
지역구에 출마한 중증의 장애인이 새누리당 공심위의 여론조사에서 당당히1위를 했다.같은 지역구에는 모두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그중에는 직전 구청장도 있고,현역 지역구 의원도 있다.주민들은 화려한 경력의 그들보다 중증장애인을 더 선호했다.일찍이 주민들을 접촉하며 성실히 자신을 알려온 결과이며,그의 진정성을 주민들이 평가해 준 것이다.그러나 그는 공천을 받지 못할 위기에 놓여 있다. 그는송파갑의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 신청한 지체장애2급 진용우씨다. 진용우씨는25년 동안 무료의료봉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