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활동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장애인차별해소에 고민을 더하라.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장애인차별해소에 고민을 더 하라“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CD/ATM설치표준 마련했으나 -진정한 편의아닌 공간 재배치로 눈가리고‘아웅’ 지난10월31일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CD/ATM설치 표준제정을 발표(공보2111-10-28호)했다.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자동화기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CD/ATM설치 표준을 제정한 것으로 휠체어 규격·장애인의 행동반경 등을 고려해CD/ATM의 설치 대수,부스 이용공간의 크기 및 고객조작부의 높이 등 표준화한 것이다.또 이는 국내17개 은행이 이 표준을 수용하여CD/ATM을 설치하겠다는 결의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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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한센인 피해사건 특별법이 죽어가고 있다!

한센인 피해사건 특별법이 죽어가고 있다! -특별법 시행3년이 지나도록 생활지원0건? “우리의 아픔이 위안부 분들과 북한이탈자 분들보다 못한 게 어디 있습니까?” “우리 한센인은 원치도 않은 병에 걸렸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죽어야 했고, 강제격리, 폭행, 단종, 강제노역 등 인간이하의 삶을 강요받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들이 당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국가가 외면하려 드는지 참으로 억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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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대선 장애계 공약 의견 수렴 순회토론회 개최!![보도자료]

2012년 총선대선 장애계 공약 의견 수렴 순회토론회 개최!! – 11월 18일 충북청주, 21일(월) 부산, 22일(화) 광주개최 –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 장애계 요구 공약에 대한 지역장애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2총선대선장애인공약개발연대(이하 공약개발연대)는 지역 순회토론회를 개최한다. 공약개발연대는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장애계가 요구할 공약을 장애인당사자와 그 가족, 그리고 단체활동가들에게서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해서 장애인 복지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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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장애인연금 현실화, 국회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성명서].

장애인연금현실화, 국회는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 장애인연금이 정부안보다924억9,000만원 인상된3천897억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예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겨졌다.이대로 결정 된다면 중증장애인은 내년에 장애인연금으로 최대19만3천원까지 받게 된다. 장애인연금제도는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고 배제된 장애인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고,모든 사회적 활동의 권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회보장제도이다.하지만 장애인연금은 낮은 급여액으로 인해 제도 시행 이전부터 장애인에게 외면 받아 왔다.그러나 열악한 장애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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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변화의 중심, 성과와 전망으로 함께 만드는 2012년

“충북 제천”하면 떠오는 것이 혹시 있으십니까? 청풍호반의 멋이 한층 더 깊이를 더해가는 계절, 매년 12월이면 충북 제천에서는 “전국장애인단체지도자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15일(목)~16일(금), 1박 2일에 걸쳐 13번째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금년 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장애계 활동을 결산하고, 차기년도 장애계 추진과제를 발굴·채택하며, 지도자들 간의 연대와 결속을 통해 장애인복지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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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2011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안내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매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UN이 천명한 장애인권리선언(1975)과 대한민국 정부가 선포한 장애인인권헌장(1998)의 이념을 반영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의 구체적 실천을 이루어 낸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 2011한국장애인인권상 영예의 수상자 ◀       부문 수상자 공적개요 인권정책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장애아동과 가족의 복지 문제를 사회적으로 이슈화 시키고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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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는 2012 장애계 이슈와 과제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는    안녕하세요,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입니다. 우리 포럼은 그동안 정치인, 언론인, 학자, 고위 공직자 등 영향력 있는 저명인사를 초청해 정치, 복지, 철학과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정치, 학문, 교양 등 지식을 함께 나눌 수는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우리 장애계의 현안문제, 장애인복지를 위한 지도자들의 비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부족했습니다. 이제 포럼의 주제와 진행방식을 바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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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2011미디어페스티벌 ‘미디어를 통한 너와 나의 소통’

가. 행 사 명 : 2011 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 ‘미디어를 통한 너와 나의 소통’ 나. 일 시 : 2011. 11. 5(토), 14:00 다. 장 소 : 이룸센터 B1 이룸홀, 누리홀(서울 여의도 소재) 라.주 최 : 대학영상연합UVA, 장애인미디어센터 바투 마. 주 관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학영상연합 UVA 바. 후 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KB 樂 STAR 사. 협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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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국민감정에 반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반대”조속히 철회하라![성명서]

영화 ‘도가니’ 개봉 후, 온 국민은 봉인 해제된 일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비리와 횡령, 시설 이용자에 대한 무차별한 인권유린의 참담한 현실 앞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좌절감을 감출 수 없었다. 그리고 공익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너나할 것 없이 공감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내로라하는 사회복지전달체계 대표들이 이름을 건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정체성 유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조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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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활동

장애인 대중교통 이용,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보도자료]

정부계획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저상버스 도입률의 규탄 및 특별교통수단의 도입을 촉구하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투쟁이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다.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5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이 제정되고, 이 법에 의해 2007년부터 제1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 5개년 계획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법·제도 시행과정에서 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인해 저상버스 도입과 특별교통수단 운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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