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활동

의족지원사업 선정자 발표

안녕하십니까?저소득절단장애인활동형 의족지원사업 사무처(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입니다. 본 지원사업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신청대상자를 심사하고 선정하였기에 공지하여 드립니다. – 아    래 – 1. 접수인원 : 총 152명 2. 접수기간 : 2008. 10.30 ~ 11.25(화) / 우편접수 3. 선정심사 : 1차 제출서류심사(11.26~12.04) 2차 심사위원회 선정심사(12.05) 4. 선 정 자 : 64명(붙임 선정자 명단 참조) 5. 전달사항 : 선정대상자 의족제품안내서 자택우편발송 12월 중 실시 개인의족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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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약, 장애인단체 점검 나섰다!

서울 지방선거장애인연대(상임공동대표: 하영택 서울지체장애인협회장, 이대섭 서울농아인협회장, 박권재 서울장애인문화협회장, 정원석 서울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는 12월10일(수) 오후2시 여의도 이룸센터 2층에서 ‘서울시 장애인정책 공약 중간평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서울시 장애인정책 공약 중간 점검 발표와 함께 서울시의 장애인정책 공약 기조인 ‘무장애 도시 구축’, ‘여성장애인 지원 강화 ’, ‘장애인 자립생활 인프라 확충’, ‘장애인 직업능력 제고 및 취업지원 확대’ 분야의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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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제9대 회장 정병문 현 회장 선출

(사) 광주장애인총연합회는 2008년 11월 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총연합회장(이사장)에 정병문 현 회장을 추대하였습니다. 정병문 회장은 2002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제7대와 8대 광주장애인총연합회의 회장직을 수임해오며 장애인의 복지인권과 평등 및 지역의 복지 선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선도적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병문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장애 당사자의 역량강화와 정책 선진화에 매진하여 장애인복지의 미래 비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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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개최

2008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개최 ○ 유수의 장애인단체들이 ‘한국장애인인권헌장’ 선포 취지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위원장 권인희)를 조직하여 실시하는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2시 국민일보 메트로 홀에서 열리며 장애인인권에 공헌한 실천가 및 기관에 대해 정책개선, 생활실천, 교육실천, 문화예술, 인식개선방송언론 등 5개 부문에 각각 상금500만원과 인권상을 시상한다. ○ 2008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정책개선), 김승국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 명예교수(교육실천), (주)엑스비전테크놀로지(생활실천), 송경태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장(문화예술), 에이블뉴스(인식개선방송언론)가 수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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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장애인 주거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권인희)은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대표 윤두선)와 국회 신영수의원, 이정선의원과 함께 12월4일(목) 오후2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의실에서 “장애인 주거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급증하고, 평균 주택보급율이 108%를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가구 중 6만4천 가구는 아직도 비닐하우스, 움막 등의 비주거용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적절한 주거공간에서 치료와 보호를 받아야 할 유아기 장애아동의 경우 2.1%나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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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차별의 역사를 종식시킨 버락 오바마!!

232년 미국역사에 첫 흑인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었다. 소수 인종에 대한 뿌리 깊은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는 미국사회에서 흑인대통령의 당선은 인종차별의 벽을 무너뜨린 사건이다.   소수인종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종식시키는 2008 미국의 선택은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백인중심의 미국사회가 흑인을 배척하던 차별과 분열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통합의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다양한 차별이 존재하는 우리사회에 큰 희망과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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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김양원씨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흔들리는 인권위를 바로세우는 것이다!!

김양원씨는 부적격함을 인정하고 인권위원에서 스스로 물러나야한다. 그것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더 값진 선례를 만드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우선 국가인권위원은 당파를 초월해서 인권의 관점을 가져야 하지만 임명되기 불과 8일전까지도 특정정당의 당원이었던 사람이 인권위원이 되었다는 것은 정치적 성향을 속이는 눈속임에 불과한 기만적인 행위로 밖에는 볼 수 없다. 이처럼 김양원씨가 편법적인 행위로 인권위원으로 임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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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환영한다!!!

헌법재판소의 “시각장애인 안마사 독점은 합헌” 판결을 환영한다.  헌법 제34조 제5항은 ‘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판결이다. 또한재판부는“복지정책이미흡한현실에서안마사가시각장애인이선택할수있는유일한직업“이라며“비시각장애인에게까지확대할경우시각장애인의생존권을침해할우려가있다.실질적인평등을구현하기위해소수자인시각장애인들을우대하는조치를취할필요가있다“고덧붙였다.이는재판부가장애인으로서의생존이얼마나열악한가에대한인식을모든장애인들과같이한다는취지의이야기다. 장애인의직업재활과취업은배려의문제가아니라최소한의생존권문제이기때문에법률로정해져야하며우리스스로가주장하지않으면그권리를보장받지못한다.시각장애인들은 생존권이 걸린 교각 농성과 자살 기도 등을 포함한 극단적 시위로 절박함을 호소했었다. 장애인고용촉진은‘안마사’뿐일수없는많은시각장애인들을위하여대학과산업체에서서로연계하듯,장애인고용을쉽게하기위하여맞춤훈련을통한맞춤고용을계획하고연구해야할것이다.또한정당한임금과수준 있는고용을창출해내장애인들이기본적인삶을영유해나가는사회,곧장애인과비장애인들이서로서로어우러지는사회로나아가도록노력하여야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헌법재판소의 인식과 같이하여 시각장애인의 기초적인 생존권이 침해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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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제10차 공동대표단회의 개최알림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처에서는 매월 공동대표단 회의를개최하여 지난 업무와 향후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동대표님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 금번 10차 회의는 12월 3일(수), 17시에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제 목 : 2008년도 제10차 공동대표단 회의  * 일 시 : 2008년 12월 3일(수), 17시  * 장 소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회의실(4층)  * 인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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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장애인복지법 개정안 토론회 개최

보건복지가족부는 장애인 정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유사법률의 통합, 장애인 관련 위원회 정비 등을 골자로 하는「장애인복지법」개정안을 지난 11월 3일 입법예고 하였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을 폐지해「장애인복지법」으로 흡수·통합하고, 둘째 국무총리 산하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장애인정책심의위원회로 변경하여 관련 위원회를 장애인정책심의위원회로 통합·운영하며, 셋째 각 지자체의 지방장애인복지위원회 및 장애인복지상담원 제도를 폐지해 지방장애인복지위원회의 기능을 사회복지위원회 및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통합·관리 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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