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도급업체에 장애인 7% 고용 규정안 발표

미국 고용부가 연방 도급업체에 장애인 7% 고용 규정안을 발표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적 질환을 가진 인구의 증가가 문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램플로이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근로자 및 구직자 정신건강 서비스 실시하게 되었으며 OECD도 정신건강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목차 –

 □ 최근소식 
 <고용>
  – 중증장애인의 근로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하는‘사회적 고용’의 제도화 추진(일본)
  – 램플로이 근로자 및 구직자 정신건강 서비스 실시(영국)
  – 몬티 내각의 경제개혁과 장애인 고용 행정체계의 변화(이탈리아)

 <복지>
  – 유럽연합(EU), 2012년 접근법(European Accessibility Act) 제정 돌입(EU)
  – 유엔(UN), 장애인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기금(UNRDP) 설립(UN)
  – 호주의 내각개편과 장애개혁장관 신규 임명(호주)

 □ 이슈포커스
  – 미국, 연방 도급업체에 장애인 7% 고용 규정안 발표(미국)

 □ 해외연구노트
  -직장 내 장애 : 고용주단체와 경영네트워크(ILO)
  -정신건강과 근로에 대한 소문과 사실(OECD)

 □ 장애풍향계
  – 세계노동기구(ILO), ‘글로벌 비즈니스와 장애인 네트워크’웹사이트 개설(ILO)
  – 2011년‘세계 장애인의 날’, 오바마 미국대통령 선언문 발표
  – 뇌성마비 장애인 오프라 윈프리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의 여행쇼 진행

게시자 : 장경은 
출   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9 16:23:39 정책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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