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장애인공약 이행 중간 성적은?
– 10월 28일(수) 오후2시, 장애인공약 이행을 위한 과제와 실천방안 토론회 열려
박근혜정부 장애인공약 이행 중간평가 연대(이하‘장애인공약 중간평가 연대’)는 집권3년차인 박근혜정부의 장애인복지의 변화를 짚어보고,공약 이행을 위한 과제와 실천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지난 대선에서 장애계는 장애인당사자들의 요구를‘정책 아젠다화’해서 새누리당과 박근혜대통령후보에게 제안했고,이를 전폭적으로 수용해 장애인등급제 폐지,발달장애인법 제정 등을 수용해 공약화 하였다.
장애계는 대선에서 약속한 장애인공약의 중간평가를 위해 지난6월‘장애인공약 중간평가 연대’를 결성하고,최근까지 박근혜정부의 장애인공약 이행사항을 점검하였다.장애인공약 중간평가 연대의 활동은 유권자에게 알권리의 제공과 정책선거의 정착을 위한 것이다.또 남은 임기동안 박근혜정부가 장애인의 복지 향상 도모와 공약수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박근혜정부 장애인공약 이행을 위한 과제와 실천방안 토론회는 오는10월28일(수)오후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한다.
[박근혜정부 장애인공약 이행을 위한 과제와 실천방안]
□일시: 2015. 10. 28.(수) 14:00
□장소: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
□주최:박근혜정부 장애인공약 이행 중간평가 연대
□발표 및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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