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1만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한다 – 장애인행복도시 프로젝트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자립과 참여 중점의 4개 분야 11개 역점사업을 담은「2011 장애인복지 향상 지원책」발표 – 안정적 일자리 제공으로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조성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증장애인 전문 취업지원기관으로 특성화 및「행복플러스작업장」확충 – 중증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활동지원서비스 강화 – 장애인가족 역량강화를 위한「가족지원센터」시범 운영…’12년까지 4개로 확대 – 장애아 한부모가정 등 사각지대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에 전세주택 확대 – 무장애건물 인증제 본격 추진 및 장애인콜택시 확충 등 이동편의 증진 – 오세훈 시장, “서울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참여 선도 도시로 만들 것” |
장애인복지 향상 지원책은▴안정적 일자리 제공으로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강화▴서울형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장애인과 가족 욕구에 따른 맞춤 복지서비스 확대▴무장애 도시 구현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총4개 분야11개 역점사업을 담고 있다.
□2011장애인복지 향상 지원책(4대분야11개 사업)
구분 |
사업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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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일자리 |
■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중증장애인 전문 취업지원기관으로 특성화
■ 중증장애인 생산품 1% 우선 구매 활성화 위한 「행복플러스작업장」 확충 ■ 100만 어르신 건강도 살펴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사업 추진 |
서울형 중증장애인 |
■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활동지원서비스 강화
– 하루 12시간 30일 내내 「1230 자립생활플러스」 실시 ■ 서울형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플라자」 신규 설치 ■ 선진적인 「자립형 공동생활가정」 확대 운영 |
장애인과 가족 |
■ 장애인가족 역량강화를 위한 「가족지원센터」 설치 운영
■ 여성장애인 긴급 돌봄 서비스 신규 도입 ■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에 전세주택 확대 |
무장애 도시 |
■ 시민고객 다중이용시설 「서울형 무장애 건물」 인증제 본격도입
■ 장애인콜택시 증차 및 운행 효율화로 장애인 이동권 확대 |
출처: 서울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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