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장애인단체 고수들의 비법

1998년부터 매년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UP School’은 해마다 수강인원 및 강의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금년 UP School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 한국장총이 가장 잘 하는 교육, 실무자들이 가장 원하는 교육”의 3박자를 맞추기 위해 실무자 대상의 욕구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5월 29일~31일 이룸센터에서 실시되는 “Big 3 집중과정”은 홍보, 회계, 행정의 3가지 과정으로 개설된다. 실전에 강한 보도자료 작성 및 SNS 활용, 재무회계규칙과 세무실무,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지적받는 회계감사 사례까지 재무회계 달인이 되는 비법을 소개한다.
또, 칭찬받는 보고서와 꾸중 듣는 보고서를 통해 명품 보고서 작성법, 꼭 알아야할 개인정보보호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만 골라 하루 코스로 완성하였다.
기존 교육은 하루 안에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다 보니 상대적으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설문내용을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만을 골라 피드백, 질의응답 등 확실한 이해와 습득을 위한 실습위주의 내용으로 집중심화과정(6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지방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교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재무회계 달인 과정’을 개설, 오는 6월 7일(목) 호남권(광주)을 시작으로 영남권(부산), 충청권(대전)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실무자들은 한국장총 홈페이지(www.kodaf.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신청기간 내 해당지역 주최기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장총 교육국 UP School 담당자(02-783-0067)로 하면 된다. 

2012 UP School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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