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장애인유권자여, 정치장벽을 부셔라!!

2008총선장애인연대(이하 ‘총선장애인연대)는 2월28일(목) 오후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장애인의 정치참여 제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와 총선장애인연대 출범식을 갖는다.
 

총선장애인연대는 지난 1월 범장애계에 그동안의 정책선거 활동을 넘어 장애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의 열쇠가 되는 장애인의 정치참여 제도화를 제안했다. 현재 총선장애인연대에는 전국16개 시ㆍ도 278개 단체가 연대하고 있다.
 

총선장애인연대는 실용정부의 출범, 제3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계획의 시행,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원년 등으로 장애계 내외적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장애인정책이 제대로 뿌리 내리려면 장애 인지적 관점과 철학을 갖고 480만 장애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총선장애인연대는 장애계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장애대중의 권리를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이번 18대 총선을 통해 장애인의 정치참여 제도화 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총선장애인연대는 비장애인 중심의 차별적인 정치장벽을 허물고, 장애인의 정치참여 제도화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기 위해 “장애인의 정치참여 제도화 정책 토론회와 총선장애인연대 출범식”을 갖는다.
 

 

 

장애인의 정치참여 제도화 정책토론회&2008총선장애인연대 출범식

 

○ 일  시 : 2008년 2월 28일(목) 오후 2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강당(지하1층)
○ 주  최 : 2008총선장애인연대
○ 진행순서

시간

내용

14:00 ~ 14:05

1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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