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총선장애인연대 제안과 활동계획 발표

2016총선장애인연대 제안과 활동계획 발표!

– 제17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11월 19일~20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개최 
 

 
복지가 정치다!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의 유형별・목적별 장애인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복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한다.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는 매년 전국의 장애계 지도자들이 장애인의 정책현안과 정책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대회는 내년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을 대비하여 장애인의 정치참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사회소수자의 정치참여와 정치세력화를 위한 전략과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20대 총선에서 장애계의 역할과 활동방안에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갖는다.토론에서는 장애계 선거연대 활동의 성과와 과제,장애인유권자들의 정치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유권자 운동의 본격화를 알리는2016총선장애인연대 제안과 활동계획 발표를 통해 장애계의 연대와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복지가 정치다! 
 
○행 사 명:제17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일 시: 2015. 11. 19(목) ~ 20(금), 1박2일[개회11.19(목)오후2시] 
○장 소: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충북 제천) 
 
○주요프로그램 
∘기조강연 
– 장애인과 정치참여:이성재대표변호사(법무법인 로직)
∘제20대 총선,장애계의 역할과 활동 
-장애인선거연대 활동 성과와 과제 발제:이문희사무차장(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유권자의 정치성향 및 의식 조사 발표:이삼식회장(전남장애인총연합회) 
-토론:박마루의원(서울시의회),이경준교수(중부대학교),이상호의원(前서울시의 
회),황경아부회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2016총선장애인연대 제안 및 활동계획 발표:은종군국장(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계 현안 점검 
-장애등급제 개편 방향(안)제시:고은실회장(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편:안중원회장(한국장애인문화협회) 
-발달장애인법 시행:김용직회장(한국자폐인사랑협회) 
-수화언어법 제정 촉구:이대섭회장(한국농아인협회) 
-박근혜정부 장애인공약 중간평가 점검:조창용회장(부산장애인총연합회)
○주 최: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후 원:보건복지부

 
2015. 10. 28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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