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별 중요도 산출 위한 의견조사
안녕하십니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정화원 국회의원, 장향숙 국회의원, 손봉숙 국회의원, 현애자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2007 전국장애인복지인권수준 비교연구’를 위한 전국조사(지자체, 교육청, 국가인권위,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등 40기관 대상)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의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이 지표를 활용 지역간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지역별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의 격차를 완화해 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본 연구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07년도 지표는 9개 영역(교육, 소득및경제활동, 복지서비스 이용, 복지서비스 인프라,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권익보호, 교통 이동편의 및 안전, 문화여가 및 정보접근, 장애인복지행정 및 예산)에 총 98개의 개별지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전국 시도별 장애인복지인권 수준을 파악하는데 측정의 합리성을 보완하기 위하여장애인당사자 및 관련 전문가, 종사자 여러분께 지표의 가중치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선순위 및 중요도(점수)를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장애인복지인권의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본 연구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오니, 너른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설문조사 안내 –
● 조사기간 : 2007. 5. 9 ~ 18(10일간)
● 조사대상 : 전국 1,000명 (장애인 500명, 종사자 300명, 전문가 200명)
● 설문내용 : 복지인권지표 9개 영역과 개별지표에 대한 우선순위 및 중요도 배점
● 작성방법 : 하단에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파일에서 작성(배점 처리 용이함)
● 제출방법 : 작성한 설문지파일을 이메일로 회신(책임연구원 또는 한국장총으로)
● 작성 문의 및 제출처
– 책임연구원 : 서동명교수(호남대 사회복지학과)/062)940-5274/snowseo@hanmail.net
첨부 참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