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장애인단체들 실무자 모임 – 복지예산 지방이양에 따른 논의 예정

 


부산지역에서는 장애인단체간 실무자들이 모여 정보교류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8차모임에서는 복지예산 지방이양에 대한 교육과 논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논의와 교육을 통한 부산지역의 장애인복지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1. 개요
○ 행사명 : 제8차 부산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 모임
○ 일  시 : 2005. 2. 17 (목) 오후 3시~5시
○ 장  소 :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의실
○ 주  최 :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 주  제 : 복지예산의 지방이양에 따른 장애인단체의 대처 방안
○ 강  사 : 김광표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
○ 대  상 : 부산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 30명
 

2. 목적 및 기대효과
1)부산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함
2) 부산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간 정보교류 및우의를 다지기 위함
3) 장애인복지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실무자들이 잘 알고 대처하기 위함
 

3. 행사진행순서
○ 3:00~3:10 참석자 소개 (진행 : 이재한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사무국장)
○ 3:10~4:00 지방이양예산에 대한 대처방안 (강의:김광표 부산광역시지체징애인협회장)
○ 4:00~4:20 질문 및 토의
○ 4:20~5:00 실무자간 정보교류 및 우의를 다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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