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화 아나운서 정은아씨의 목소리로

장애인전화 아나운서 정은아씨의 목소리로..
빠르면 7월 하반기부터 라디오통해 장애인전화 홍보시작

빠르면 7월 하반기부터 장애인전화(1588-0420,http://www.0420.or.kr) 광고가 라디오공중파를 타게 될 예정이다.

이 광고에는 장애인전화 운영취지에 공감한 아나운서 정은아씨가 성우로 출연한다.

광고 녹음일날 정은아씨는 ‘이런 좋은 정보들이 이제야 장애인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아쉽다… 장애인전화를 자신의 목소리로 알리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공감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한달정도 방송되게 될 장애인전화 광고는 그간 장애인전화를 알 지 못해 이용을 못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전화를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서울이나 대도시에 편중될 수밖에 없었던 장애인전화 홍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의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장애인전화를 알릴수 있게 되었다. 

녹음 내용 듣기(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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