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시대 지방교부세의 발전방향
분권시대 지방교부세의 발전방향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 불균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교부세제도의 목적과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개발연구원은 <분권시대 지방교부세의 발전방향> 연구보고서에서 보통·특별·분권·부동산교부세로 구성된 지방교부세는 각각 도입목적이 상이하고 산정방식이 별도 규정돼 있지만, 중앙정부의 정책 목적과 접근방식으로 인해 배분효과를 극대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부세 배분 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격차 문제는 산정방식 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교부세제도를 기능별로 재편하거나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1편 한국의 교부세제도 개선 제1장 분권화와 재정분권 제2편 외국의 교부금 제도 제1장 서론 |
자료출처: 경기개발연구원
게시자: 대외협력부 조상현[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9 16:26:54 일반자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