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적극적인 장애문제 해결과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당별 장애인당사자 후보 당선권 내 확정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국민의 미래

– 국민의 미래 등 타 정당도 장애인당사자 후보 당선권 내 확정 필요 한국장총이 12일 발표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추천 결과에서 장애인당사자 후보가 한 명도

– 더불어민주연합, 민주당과 시민사회 후보 추천 모두 장애인당사자 없어 – 제22대 4·10 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각 당에서는 공천 경쟁의 과정과 결과를 속속히 보도하고 있다. 이 중 12일

– 장애인당사자의 지역구 공천 중요한 전례가 될 것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4·10 총선의 각 당 공천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5일 언론을 통해 밝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