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제3회 장애청소년 진로.직업탐색 캠프
장애우권익문제연수소는 장애대학생과 장애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꿈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제3회 장애청소년 진로, 직업탐색 캠프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다 음 ◆ 내안의 나를 찾아 – 일시 : 2002. 7. 10 – 7. 13(3박4일) – 장소 : 정동진곰두리연수원 – 대상 : 장애대학생 -접수 : 2002. 7. 2일 까지 ◆ 내가 하고픈 일을 찾아 -일시 : 2002. 8. 3 […]
한국장총 활동
[장애우] 장애우 문화센터 6월 공연 초청
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는 “객석10% 나눔운동”으로 유라시아 도서관 음악회 “앙상블 페스티벌”에 다음과 같이 장애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 음 ㅇ 공연명 : 유라시아 도서관 음악회 ” 앙상블 페스티벌” ㅇ 일 시 : 2002. 6. 28.(금) 오후 6시 ㅇ 장 소 :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 (서초구 반포동) ㅇ 대 상 :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가족, 친구 등 동반자 ㅇ 접수인원 […]
한국장총 활동
[농아협] 자막방송 프로그램 확대방안을 위한 세미나
한국농아인협회가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며 청각장애인들의 정보문화와 방송문화의 접근환경을 개선하고 청각장애인의 인식확산을 위해 ”자막방송프로그램 확대방안을 위한 세미나”와 ”통신중계서비스 표준화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청각장애인 여러분과 접근권에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자막방송 프로그램 확대방안을 위한 세미나 및 방송.문화 사업확대 추진위원회 발대식 – 일시: 2002년 6월 24일 월요일 오후2시 – 장소: 방송회관(서울 목동소재) […]
한국장총 활동
[정보화] 제5회 정보화촉진결의대회 및 성공사례 발표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는 신체적,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장애인정보화촉진결의대회 및 성공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정보화촉진결의대회 및 성공사례발표회”의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5회 장애인정보화촉진결의대회 및 성공사례발표회 o 일 시 : 2002. 7. 13(토) 오후 2시 o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구립회관 o 주 최 : 한국장애인정보화추진위원회 o 주 관 : […]
장총활동
[보도자료] ˝장애인 정치참여, 한고비 한고비가 힘든길˝
“장애인 정치참여, 한고비 한고비가 힘든 길” 민주당,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후보공천 번복 해프닝 소외계층 선거권 및 피선거권 보장 아직도 먼 길 ○ 6.13지방동시선거의 지역비례대표후보공천과 관련해 한 장애인후보가 지역에서는 공천이 확정되었다가 중앙당에서 결정을 번복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역민심에 의해 이미 확정된 공천을 번복한 이번 사건은 지난 28일 광주지역장애인과 장애인단체들의 항의로 잠시간의 해프닝으로 기록되었지만 장애인으로서 정치에 참여하는 길이 한고비 […]
장총활동
[보도자료] ‘서울지역 장애인선거부정감시자원활동단 발대식 ‘
○ 6.13지방선거를 공명하게 치러내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전국의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선거부정감시자원활동단”을 조직하여 전국적으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 장애인선거부정감시자원활동단은 6.13지방선거기간동안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에게 행해지는 각종 위법·부정선거사례를 특별하게 감시할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부정선거도 함께 감시하게 된다. 특히 ▲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제보활동 ▲ 공명선거 및 투표참여를 위한 캠페인 활동 ▲ 법정선거 관리보조 ▲선거를 위한 장애인투표편의시설 […]
장총활동
[연대제안서] 경사형휠체어리프트 철폐를 위한 연대제안서
정책이슈나 공지사항에서 올려드린대로 경사형휠체어리프트 철폐를 위한 연대제안서를 올려드립니다. 연대제안은 반드시 참여를 전제로 하며 연대답변은 5월 31일(금)까지 받습니다. 전송은 02-783-0069 전화는 02-783-0067 입니다.
장총활동
[성명서] 장애인목숨 앗아가는 살인리프트를 철폐하라
“서울시와 도시철도공사는 장애인 목숨 앗아가는 살인 리프트를 철폐하고 근본대책을 마련하라” □ 서울시와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경사형 리프트를 골치아픈 존재로 여기고 있으며 발산역 사고를 애써 축소해석하고 있음이 어제 서울시 회의에서 밝혀졌다. □ 5월 27일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 주재로 도시철도공사, 지하철공사,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더 이상 생명을 위협하는 경사형 리프트를 이용할 수 없다는 장애인계의 주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