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장애인을 위한 통합보호시설 개소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9월5일 수도권 지역에 장애인 폭력 피해자를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 보호시설을 개소한다. 동 시설은 지난 해10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하며 규모는 건축 연면적690.16㎡(기존200여평)에 지상2층 건물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장애인3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장애인입소자에 대한 상담과 치유․회복 프로그램으로 피해 회복과 생활 적응훈련·직업 재활 훈련 등 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개소로 폭력 피해 장애인 보호시설은 전국적으로 기존5개소에서6개소로 증가하며,현재 성폭력 장애인 보호시설2개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