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생긴다”
-박준영 변호사‘장애인지도자포럼’에서 자발적 참여와 배려에 기반한 사회적 연대 강조- <2017 4차 장애인지도자 포럼에서 박준영 변호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약촌오거리
-박준영 변호사‘장애인지도자포럼’에서 자발적 참여와 배려에 기반한 사회적 연대 강조- <2017 4차 장애인지도자 포럼에서 박준영 변호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약촌오거리
– 장애포괄적 고용정책과 적정한 예산확보 없는 고용정책은 사기극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반년이 지난 현재, 대통령 지지율 70%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적폐청산을 필두로
방송통신고등학교 오프라인 수업 환경의 미비로 청각장애인들이 학습에 고충을 겪고 있다 정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 한 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송통신고등학교!하지만,청각장애인에게까지는 그 기회가 균등하게
장애인이 고속도로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2015년 기준 5%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패스 전체 이용률 80%돌파! 장애인을 위한 감면 단말기 보급률은 5.4%?
장애인운전지원센터의 부족으로 장애인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있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자가용이 필수인 시대입니다.이는 장애인에게도 마찬가지인데요.오히려 몸이 불편하기에 이동권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에게는 더욱 필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필수 요소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토익입니다.이는 장애인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하지만 온라인 토익 강좌,과연 장애인이 수강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을까요? 청각장애인이 토익에
국제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3대 영화제는 장애인 관객의 편의를 외면하고 있다.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가 총 관객수19만2991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지난해 대비 관객수가 대비 관객수가17%증가한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 평창 패럴림픽 성공기념을 위해 준비한 뮤지컬‘크리스마스 캐롤’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애인배우와 비장애인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크리스마스 캐롤’ 관람하고연말 연시 가족과 함께 따듯하게 보내세요. * 본
장애인공동대응네트워크(이하 공동네트워크) 4차 정례회의에서는 전차회의에 공유한 각 참여단체별 주요현안 및 관심 이슈에 대한 활동 및 경과를 공유하고,공동대응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연대의 힘으로 사회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그가 장애인단체에 던질 메시지는 무엇일까? 한국장총은 장애계 최고지도자들과 사회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