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조사 결과 발표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조사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방분권화가 본격화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복지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된 이후 심화되고 있는 지역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의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조사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방분권화가 본격화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복지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된 이후 심화되고 있는 지역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이병돈,이하’한국장총’)은2018년도 장애계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2018년 장애계5대 과제는▲제7대 지방선거 장애인연대 활동,▲장애등급제 폐지 추진에 따른 장애계 공동 대응,▲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장애인 최저임금 보전 및 고용안정정책
장애인 보조기기 이용, 당신에게 도움이 되나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은 오는11월21일(화)오후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장애인 보조기기 이용’을 주제로‘장애인 아고라’를 개최한다. ‘장애인 아고라’는 발언자와 참석자 간
– 2017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발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11월 21일(화)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별 장애인복지 수준을 비교 조사하는 ‘2017
오는16~17일, “우리는 희망한다 그래서 투표한다”주제로 열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오는11월16일(목)~17일(금)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는 장애 유형별,목적별,지역 등을 초월하여 전국 장애인단체의 지도자들이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이 개최되던7월, 44개국이 모여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SDGs)를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을 것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특히 이 자리를 빌려 장애권리펀드(DRF)와 장애옹호펀드(DRAF)의 목표달성국인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도
지난 10월 31일 2017년도 국정감사가 종료되었다. 문재인대통령의 첫 번째 국정감사였기에 국민 각계각층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결과를 기대했다. 장애계 이슈는 어땠을까? 장애계 국감 이슈는 다음과
지난달 21일 부산국제영화제가 총 관객수 19만2991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해 대비 관객수가 17% 증가한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영화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매년
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체 인구의 29,842,172명, 약 58%가 운전면허를 소지했다. 반면 장애인의 경우 등록 장애인 2,494,460명(2014년)에서 운전면허소지자는 140,088명(5.6%, 2015년)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공기업을 주축으로 블라인드 채용이 성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많은 공·사기업들은 채용에 앞서 취업준비생에게TOEIC(이하 토익)점수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청각장애인의 경우,토익 강의 수강에서부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