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신임 공동대표단 선출
한국장총은 9월30일(목) 오후2시 렉싱턴호텔(여의도 소재) 에서 제2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한국장총 집행부는 정관에 의거하여 5인에 공동대표로 이루어지며, 향후 3년간 한국장총을 대표하고, 제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국장총은 9월30일(목) 오후2시 렉싱턴호텔(여의도 소재) 에서 제22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신임 집행부를 선출했다. 한국장총 집행부는 정관에 의거하여 5인에 공동대표로 이루어지며, 향후 3년간 한국장총을 대표하고, 제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박종성, 장병호, 조창용, 최동익(가나다 순)등 5명선임 한국농아인협회장은 공석으로 선출되는데로 선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였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석용국회의원(한나라당)은 10월6일(수) 오전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법률(안),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정부가 장애인의 활동보조와 요양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고 제2010-251호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함에 있어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수렴하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행정절차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장애인보장구의 허위.부당청구를 방지하기 위하여 공급업소 및 품목의 등록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현행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국민건간보험법 시행규칙」개정과 관련, 「장애인보장구 보험급여기준
□장애인을 위한 장기요양제도근거 법률이 마련될 전망이다. ○ 다만, 노인과 달리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에의 욕구가 강한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 명칭은‘장애인활동지원제도’로 바꿔서 추진될 것이라고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27일 장애인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현장방문결과와 ’11년 장애인복지예산(안)을 설명하고 장애인복지 정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진 장관은 정부의
민주당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을 환영한다!! 민주당은 지난 6일, 만장일치로 장향숙 전 국회의원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이 결정에 우리 480만 장애인은 크게 환영하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귀향이나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집단설사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철저한 손씻기, 끓인 물 등 안전한 물과 충분히 익힌 음식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 시행령” 제19조에 의거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9 16:24:37 정책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