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11월 2일(월) 오후1시, 산업은행 앞(국회와 여의도 공원 사이)에서 “장애연금 확보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기만적인 장애연금 예산편성에 분노한전국의 1만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올해부터 한국장애인인권상의 인권정책, 인권실천, 인권매체부문에 대한 상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인권자치부문에 대하여 국회의장상을 수여할 것을 밝혔다. 기존까지 지방자치단체들의 장애인 인권을 위한 공적은 한국장애인인권상의

” 민간부문 장애인 고용률 6%되야 “ 중증장애인 고용시 일반장애인의 2배수 인정 의무고용률 상향 동시에 적용해야 기업 특혜 오해 불식 민간부문 고용률 상향, 중증장애인

내년 7월 도입하기로 약속한 장애인연금제도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기획재정부는 내년도에 장애인연금의 도입과 장애인차량 LPG지원 연장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

기획재정부가 2010년도 장애인연금 예산(안)을 확정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심의해 결정한 장애인연금의 지급액은 장애수당보다 1천원 인상된 13만원 1천원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것이 이명박

청각장애인 폭행경찰 사건경위 공개하라  “피해자 일주일째 의식불명”        지난 7일 청각장애 2급 박모씨가 경찰로부터 안면을 가격당해 병원에 후송되었다. 남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