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문화관광부의 시범사업으로 실시된 문화바우처는 한국장총을 중심으로 문화바우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장애인의 문화참여 및 문화접근권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2006년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한국장총,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위의 4개 단체가 문화바우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중심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에 응모할 예정입니다.
2006 문화바우처 컨소시엄 구성 회의결과, 아래와 같이 역할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2006 문화바우처 서울지역 주관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가. 2006년 문화바우처 컨소시엄 구성 단체 역할
– 한국장애인문화협회 : 문화바우처 사업 총괄 및 사무국
– 한국농아인협회 : 시청각장애인 지원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문화 컨텐츠 개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기업 및 민간단체 등 외부 자원 개발
문화바우처,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심으로 사업신청
- 3월 1,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