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2002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주요내용 – 내년부터 장애수당은 5천원 인상되어 지급된다. ◆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활후견기관(200 → 242개소) 확충 및 사회복지전담공무원(5,500 → 7,200명) 확대 배치 ◆ 저소득 노인·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경로연금(715 → 800천명) 및 장애수당(92 → 110천명)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수준도 월 5천원 인상 지급 ◆ 조기 암검진을 위해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수준이 낮은 99만명(하위계층 20%)에게 무료 암검진 실시 ◆ 치매노인보호를 위해 노인전문요양시설(54 → 84개소) 및 치매전문요양병원(18 → 24개소)을 대폭 확충 ◆ 충치예방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생 27만명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사업을 실시 ◆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인 보건의료산업육성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 지원(620 → 811억원) ◆ 지역건강보험 재정 안정 및 의료보호 체불진료비 해소를 위한 국고지원도 대폭 확대 **상세한 내용은 다운 받으십시오. 복지부 보도자료에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복지부] 2002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확정
- 10월 17,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