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많이 받으세요.
설이 두 번이다 보니, 이중과세라… 세뱃돈이 두 번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어른들도 계시기는 하겠지만서도…
홈페이지 개편에다, 바쁜 연말연시 일정으로 변변한 새해인사도
못드린 것이 못내 송구했던 홈지기는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당.
신사년 새해에 여러분들 소망하시는 것들이 모두 잘 이뤄지시고,
우리의 장애인 복지도 또 한세기를 준비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해 봅니다.
설이 두 번이라 좋은 이유…
- 1월 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