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수준이 가장 높은 시도는?

– 17개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 비교 결과 발표 
– 9월 29일(월)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시도별 장애인의 복지수준을 알 수 있는 ‘2014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지방분권화 이후 시도별 장애인의 복지수준은 지역 인프라와 예산, 자치단체의 복지 마인드에 따라 차이가 크다. 한국장총은 시도별 격차를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도별 복지수준을 점검하여 결과 발표와 함께 정책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 간의 시도별 복지․교육 수준 비교 결과발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과 지역별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9월 29일(월) 오전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되는 연구 결과는 17개 시․도의 장애인복지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14년 9월 29일(월)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기자회견 내용 
– 17개 시․도별 장애인복지 수준 발표 
– 17개 시․도별 장애인교육 수준 발표 
– 17개 시․도별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 
○ 주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국회의원 이상민, 국회의원 김정록, 국회의원 최동익 
17개 광역의회의원 박마루(서울시), 김남희(부산시), 김창은(대구시), 조계자(인천시), 서미정(광주시), 구미경(대전시), 문병원(울산시), 서금택(세종시), 김광성(경기도), 이정동(강원도), 임병운(충청북도), 이호근(전라북도), 박철홍(전라남도), 하선영(경상남도), 유진의(제주도) 
○ 문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국소정 / 02-783-0067 /koda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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