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난방 특별교통수단 운영, 표준운영안 마련해야

○주요내용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은전국152개 시‧군(기초)중 교통약자 특별이동수단의24시간 운영이 이뤄지는 곳은34곳(22.4%)뿐이며 주말 미운행,운영시간 단축 등의 현실을 이야기함
-운행요금 또한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이며,기본요금과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대기료 명목의 별도 금액 부과,거주지에 따른 관외지역 운행요금 차이 등의 문제점이 있음
-이에24시간 운영,요금격차 해소 위한 표준 운영안 마련,위탁업체에 대한 감독강화 및 전산시스템 도입 등을 통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함

○관련(참고)사항
-출처:에이블뉴스https://goo.gl/G5jGSC
-한국장총은 지난15일 성남시에서 있었던 장애인콜택시 기사의 학대에 관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https://goo.gl/zMkV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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