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PI가 장애인문제의 올바른 이해와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장애인청년학교’를 개강합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청년학생들과 함께 장애인 인권의 현실을 알아보고 함께 대안을 생각해보는 청년학교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01 년 12월 12일-2002년 3월 6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 장소: 정립회관 강당
3. 대상: 장애인 운동에 고나심있는 장애.비장애 모든 청년학생
4. 인원: 70명
5. 참가비: 3만원
6. 접수마감: 2001년 12월 10일
7. 강의일정
개강식 – 김효진(서울 DPI 부회장)
자립생활운동의 이념-김동호(정립회관 기획팀 팀장)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한동민(산하사랑 대표)
인권의 역사-류은숙(인권운동 사랑방 사무국장)
장애인 인권-박경석(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자연속에서 다함께 MT
장애인노동권-허영구(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이안중(장애인실업자연대 위원장)
장애인교육권-도경만(전교조 특수교육위원회 위원장)
정만훈(자립생활센터 피노키오 소장)
장애인문화권-김호철(노동의 소리 대표)
장애인관련법
장애인운동사-이상호(서울DPI 조직국 차장)
재활패러다임을 넘어서-남구현(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평가 및 수료식
8. 문의전화: 서울DPI (02)447-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