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실제로 이용못하는 허울뿐인 공공기관 상담서비스
이번 6차 제도개선솔루션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상담서비스의 청각장애인 접근성 개선]과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편의 증진 방안 마련]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신규 안건] [공공기관 상담서비스의
이번 6차 제도개선솔루션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상담서비스의 청각장애인 접근성 개선]과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편의 증진 방안 마련]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신규 안건] [공공기관 상담서비스의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조사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방분권화가 본격화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심화되고 있는 지역별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고, 실태를 파악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8월 23일(목)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별 장애인복지 수준을 비교 조사하는 ‘2018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우리는 정신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지 잘 모릅니다. 그나마 언론을 통해서 듣게 되는 자극적인 보도내용들이 대부분인데요. 과연,정신의학이 인간의 정신적 상태에 대한절대적인 해석일까요?
정신장애인은 지체장애인에 비해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적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당사자가 많습니다.특히 장애인복지법15조가 정신장애인의 지원을 저지하고 있어 이를 공론화하고 전국적으로 정신장애인의 실상을 전하기 위한‘정신장애인 권리보장을위한 적극적
지난 6월 21일 K-SDGs 수립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초안을 발표하였으나 K-MGoS의 작업 초안에는 SDGs에 명시된 장애관련 항목조차 삭제 발표된 부분이 다수 존재하여 이에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장애인권리보장법’제정을 위한 활동이 진행중입니다. 지난해 1월 양승조 전보건복지위원장이 발의한 법률은 장애계 내부에서도 분량이 많고
8월 9일(목) 이룸센터 이룸홀, 정신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적극적 조치 행동방안 토론회 개최 사회는 여전히 정신장애인들에 대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남역 살인사건을
○자료설명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과「장애인 보험급여 기준 등 세부사항」고시 일부개정으로 건강보험 보장구 지원이 확대된다고 밝힘 -위의 자료는 장애인 보장구 지원 확대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도자료임 ○발행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1일 고KB희망캠프 고등학생 여름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에서 장애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멘토 42명이 여의도 이룸센터에 모였습니다. 무더위도멘티-멘토들의 열정을 이길 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