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총, 지방선거 대비 5대 공약 요구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지방선거에 대비하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8일 울산시청에서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울산시장 예비후보에게 5개의 장애인 정책공약을 발빠르게 요구하였습니다. 관련내용 :http://abnews.kr/1HsW 1. 장애인단체 종합회관 조속히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가 지방선거에 대비하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8일 울산시청에서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울산시장 예비후보에게 5개의 장애인 정책공약을 발빠르게 요구하였습니다. 관련내용 :http://abnews.kr/1HsW 1. 장애인단체 종합회관 조속히
아직은 어둠이 가시지 않은 시간!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이곳은 바로!제1차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이 열리는 여의도GLAD호텔 입니다! <두근두근!최고지도자를 모실 준비 중인 행사장의 모습.ⓒ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은 중앙단위 장애인단체
장애인공동대응네트워크(이하 공동네트워크)는 지난3월7일 회의를 개최하였다.공동네트워크는 참여단체별 주요현안 및 관심 이슈에 대한 활동 및 경과를 공유하고,장애계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공동대응네트워크 참여단체별
□개요 ○초청구분 -이번 개회식 참여자는 초청여부에 따라 두 개 그룹으로 나눔(그룹별 명단 별첨 참조) 1)그룹A (공식초청그룹) :정부에 명단을 제출하여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초청
지난 2005년 지방분권화가 진행된 이후 각 지자체별로 장애인복지에 대한 격차가 발생하였다. 이에 한국장총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복지수준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자‘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조사(이하 시도복지
“서비스 이용 며칠 전,출발역 및 도착역에서의 승하차 서비스를 요청하였음에도 지원받지 못했습니다.항의하니‘인솔자가 있는 것 같았고,출발역에서는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이해했다고 하더라구요.인솔자 여부와 상관없이
2018년은 평창에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함께 열리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1988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패럴림픽이기도 하지요.첫 패럴림픽에서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대중의 이해증진과
산업재해,질병,약물 남용 등 위험이 곳곳에 산재해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국내 장애인 인구 중89%가 중도 장애인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비장애인의
오는7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의장인 김재경 국회의원(4선,경남 진주을)을 초청하여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우리 사회에서 보수는 종종
2018이동편의증진사업3.5.(월)부터2주간 접수 시작 전동휠체어에 비해 가볍고 접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수동휠체어,그러나 직접 뒷바퀴를 굴려 움직이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에 한계가 있으며 오래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