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의 ‘위기의식과 강력한 대응’ 필요
장애인을 좌절하게 만드는 대선 후보들 행태 장애계의‘위기의식과 강력한 대응’필요 -입맛 따라 공약 재탕,구체적 방안 빠진 퍼포먼스만 존재- 전국1,415개 장애인단체의 연대를 통해250만
장애인을 좌절하게 만드는 대선 후보들 행태 장애계의‘위기의식과 강력한 대응’필요 -입맛 따라 공약 재탕,구체적 방안 빠진 퍼포먼스만 존재- 전국1,415개 장애인단체의 연대를 통해250만
文후보의 들통 난 보여주기 식 공약 발표! “장애인의 날 조차 지켜지지 않은 주차구역” -기본적인 배려와 상식 부족!,변명과 핑계의 향연!! – 제37회
각 후보들의 진정성 없는 공약발표 덕뿐일까? 아니면 장애인의 날마저 장애인과의 대면과 공약 발표를 피한 후보들 덕분일까? 제37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은, 현재의 상황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본격적인 후보자 선거유세에 돌입한지 3일째가 되었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정당별 대선후보자의 일거수일투족, 아주 작은 부분까지 유권자들에게 현미경처럼 크게 부각되고 있어, 모든
KB국민은행, 9년간1,031명의 장애대학생에 노트북,태블릿PC등디지털 학습기구 지원 – KB국민은행, 2017년 새내기 장애대학생85명에게 디지털 학습기구 지원! -보다 나은 학습환경 조성과 정보접근력 향상 위해9년간1,031명의 장애대학생 지원!
1년 365일 중 단 하루, 4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장애인의 날은 우리 모두가 알 듯이 국민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2017년 4월 17일 0시를 기해 제19대 대통령선거 각 정당별 대선후보자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국 시·도를 중심으로 읍,면,동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차로 및 횡단보도,
지난 3월 외국계 헬스케어기업이 척수장애인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도뇨 소모품 요양급여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뇨카테터가 일회용임을 알지만 재활용하여 사용한다는 답변이 약 20%에 달하는
범장애계가 참여한‘2017대선장애인연대(이하 대선연대)’는 오는4월13일(금)오후3시 이룸센터 이룸홀(지하1층)에서 대선공약 선포식을 통해 각 정당 대선후보 및 캠프 선대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전국1,415개 장애인단체의 하나된 간절한 염원이 담긴
–「장애인을 위한 CD/ATM 표준」개정 의견조사, 적극 환영 지난 3월 말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CD/ATM 표준」 개정을 위한 장애계의 의견을 요청하였다. 2009년 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