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는 여전히 아수라장!” – 10월25일 오후2시,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아고라 열려- 보도일: 2016.10.18.   “운전원이 자꾸 반말하셔서 반말하지 말라고 했더니 욕을

대통령공약을 이행해야할 정부관료들이  대통령을 립서비스나 하는 존재로 전락시켜장애인비례대표 국회의원 없는 틈을 타서  장애인복지예산“-(마이너스)”로 싹둑 잘라 등록장애인 수 줄여나가는  장애재판정의 최종목표는 복지예산 축소라는 것

-장애인과 노인만 제외한 민방위의 날,안전처 무능 드러나.. 지난9월12일,경북 경주에서 지진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5.8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 등 지진대응 문제점이 적나하게 드러났다.약500회에 가까운

항공기 이용시 장애인 편의제공 확대 인권귀 정책권고,  이번엔 공염불로 머물지 말아야…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14년 제도개선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이미 건의 –  – 권고 아닌 실효성

SK텔레콤 장애청소년ICT메이커톤 대회 개최!    -정보통신기술 접목한 무선조종자동차 제작·경연하는 특수학교대항전    – 11월2일~ 3일,서울SETEC제2전시장 개최    스마트폰 하나면 정보 검색부터 사진,동영상,게임,전화,문자 등 기능을

이제,권리다!  제18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11월 17일 ~ 18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개최  장애인들의 권리는 잘 지켜지고 있을까?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은 임기4년째를 맞이한 지금도

새누리당의 방귀희 최고위원 임명을 환영한다. -정당과 장애계 소통의 단초(端初)를 제공해야- 새누리당은 어제(13일),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방귀희

신장장애인들 두 번 죽이는 재판정 기준,바로 잡아야 -불필요한 재심사로 신장장애인들의 고충은 끝없이 이어져-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재심사,너무 부담이 되네요.원해서 하는 것도 아닌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은‘치열함’,장애인 편의시설은‘열악함’ -전국39개 자연휴양림에872개 객실,장애인 객실은 겨우30개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설비를 강화해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전국적으로39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고 있다.매월 초

휠체어 지정석 예매 시스템,동반자는 동반이 어렵다니 무슨 말? -중증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또는 활동보조인과 떨어져 앉아 불편 발생 -전동휠체어석은 이용하는 승객이 없을 때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