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통정래(障通政來)’로 소통의 길을 연다!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초청 포럼  – 9월23일(금)오전7시30분,여의도GLAD호텔  2016제3차 장애인지도자포럼 개최- 오는9월23일 화요일 오전7시 반,여의도GLAD호텔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가 국민의당 박지원

장애인 건강권 간과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유감 – 제3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건강권 과제, 제2기 권고 답습한 부실 제안에 그쳐   지난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정부에 제3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하

2016한국장애인인권상,숨은 주인공을 찾습니다!    올해는‘국제장애인권리협약’(UN CRPD)비준10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이다.그러나‘강남역살인사건’, ‘축사노예사건’, ‘타이어노예사건’에서 보았듯,여전히 장애인들은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제2,제3의 만득이…막아내야 한다!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한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전수조사 반드시 실시되어야…- 충청북도는 지난8일,최근 실시한 충청북도 내11개 시․군1만3776명의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벌인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충청북도는 최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보조기기법)이장애인당사자 중심의 내실화된 법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동법시행령·시행규칙제정안 입법예고안에 대한문제점 진단 및 다양한

사회적 합의 없는 특수학교(급) CCTV설치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없다 최근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하 특수교육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이 법은 어린이집에CCTV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영유아보육법」과

다가오는 민족의 명절 추석, 함께 이동할 수 없는 장애 모든 국민이 조상과 결실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고향을 찾는 추석 명절이3일 앞이다.하지만,현재 국내 운행

장애인 단체 실무자 기 살리기 특강, 일명 “장.단.기(氣).업(UP)”이 오는 27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의 주최로 실시된다.   “장.단.기(氣).업(UP)”은 한국장총에서 진행하는 장애인단체 역량강화교육인 Up school 중

장애인 이동권 가로막는LPG차량 보험료 인상 -장애인 경제적 상황,이동권을 악화시키는 손해보험사들! 올해6월부터 일부 손해보험사들은 보험개발원의 통계‘개인차량용 연료별 손해율’에 나타난‘타 차량보다LPG차량의 손해율이 높다’를 근거로 보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