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에 장애인 비례대표를 배출하지 못한 장애계 정치참여를 위한 다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고라’를 연다-   제20대 국회가 꾸려졌다. 하지만 그 안에 장애인

장애인 사업주에게 보조공학기기 지원 자격 조건 완화 필요 – 4인 이하 상시근로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업주에게만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있어 “같은 장애인인 사업주와 근로자는 장애로

한 달 남은 제19대 국회, 산적한 장애인 현안 끝까지 외면하려나? -장애인 관련 법률안들,제19대 국회의 관심 밖으로 밀려 자동폐기 처리 직전 제19대 국회가 한

  ‘이방인’에서 ‘우리 동네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참여 보장되어야  – 제36회 장애인의 날 논평-      요즘 장애계는 풍랑 속에 갇혀있다.우리 사회의

제36회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 봄꽃만발 희망가득 페스티벌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홍보- – 4월20일(수) 14시~18시 봄꽃만발 희망가득 페스티벌 진행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홍보 -문화공연,장애문화체험,먹거리 장터 운영,장애인식개선

영문 장애인증명서도 온라인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야 -국문증명서는 온라인 발급되지만 영문증명서는 방문만 가능해 불편 –장애인의 민원 편의 고려하여 온라인 발급대상으로 추가돼야       

  제20대 국회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이 구현되어야한다.!!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장애인의 정치참여는 물거품이 되었고 장애인은 철저히 정치권에서 외면당했다.더욱이 장애인

지하철, 장애유형에 맞는 맞춤형 정보 제공돼야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은 갖춰졌지만,지하철 이용에 대한 정보제공은 아직 수준 미달  – 주요 편의시설까지의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