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중증장애인 아웃소싱형 유연고용 모델제안–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해2010년 더블카운트제도가 처음 도입되었지만 실질적인 고용확대에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 –중증장애인 아웃소싱형 유연고용 모델제안–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해2010년 더블카운트제도가 처음 도입되었지만 실질적인 고용확대에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보건복지부는8월28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위원장:임채민 장관)를 개최하여2013년 최저생계비를 금년 대비3.4%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2013년1월1일부터 적용될 내년 최저생계비는4인 가구155만원, 1인 가구57만원 수준이 된다. □금년은 계측조사를 실시하지 않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에서는 오는9월18일 늦은3시,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 이룸홀에서2012년 제3차‘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지난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6년째를 맞는‘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은 장애인단체장,국회의원,시·도 의원 등 장애계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발달장애인 지원 대책과 권리보장을 위한 토론회 – 9월13일(목)오후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 최근 우리사회는 어느 때보다 발달장애인의 복지와 권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일 : 2012. 8. 31. ■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일 : 2012. 8. 31.
■ 행사개요 ○행사명: 2012년 제3차 장애인최고지도자포럼 ○주 제:열정을 말한다 ○일 시: 2012. 9. 18(화), 15:00 ○장 소:이룸홀(여의도 이룸센터) ○대 상:장애인최고지도자 포럼멤버100명 ○초청강사: 이야기
장애인인권을 위해 헌신하신 분을 찾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UN이 천명한‘장애인권리선언’과 대한민국‘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반영하고, 2008년 시행된‘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정한 구체적 실천을 사회에 알려내기
[성명서] 서울시의 장애인콜택시 업무 이관을 반대한다!! 서울시는 최근 직재와 행정부서 개편을 추진하면서 장애인콜택시 관련 업무를 신설될 장애인부서로 이관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2012년8월31일(금) 16시 이룸센터 다목적실2 –유럽장애인단체와의 지속적 교류 가능성 타진과 정책적 제언 2011 년 장애인단체 국고사업 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시행된 장애인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