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장애인실태조사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실시한『2011년 장애인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우리나라의 추정 장애인 수는268만명이고,장애출현율은5.61%로인구10,000명 중561명이 장애인인 것으로나타났다. ○특히,장애인등록률은93.8%로, 2005년의77.7%에 비해16.1%포인트증가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인식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실시한『2011년 장애인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우리나라의 추정 장애인 수는268만명이고,장애출현율은5.61%로인구10,000명 중561명이 장애인인 것으로나타났다. ○특히,장애인등록률은93.8%로, 2005년의77.7%에 비해16.1%포인트증가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인식
법 제17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자동차표지의 발급대상은 다음 각호의 자중 보건복지부장관 및 국가보훈처장이 정하는 보행장애의 기준에 해당하는 자로 한다.1.「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 2.「국가유공자
제3조(소득의 범위)법 제2조제6호 후단에 따른 소득평가액 산출의 기초가 되는 소득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1. 근로소득:「소득세법」 제20조제1항에 따른 소득. 다만, 비과세되는 소득은 제외하되, 다음 각
– KB국민은행 새내기 장애대학생 120명에게 최신 노트북, 아이패드 지원 – 4.19(목)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서 전달식 열려 대학에 입학하는 장애인 늘지만 대학생활은
4월18일오후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장애인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계의 산적해 있는 여러 현안 해결의 구심점이다.하지만 현행 국무총리
‘심장장애’등 장애등급 판정기준 개정 추진 -선천성심장질환,성인․소아청소년 기준 통합으로 다른 장애유형과 형평성 유지 및 기타 장애의 판정기준에서 합리성 제고-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장애등급판정기준(고시)개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은
앞으로 케이블(종합유선방송) 및 위성방송 사업자들은 기존 공공·종교채널 이외에도 장애인 복지 채널을 의무적으로 1개 이상 운용해야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열린 제20차 전체 회의에서 방송법 개정의
장애인 복지,이제는‘건강’이다 장애인의 건강실태,만성질환 유병율,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연구 착수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장애인에 대한완성도 높은 복지정책실현과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장애인 건강관리 사업을시작하면서,지난4월12일 오후2시30분에여의도 이룸센터에서사업설명회를개최한다고 밝혔다.
19대 총선을 하루 앞 둔 지금, 우리 장애계는 또 한 번 ‘정치적 선택’이라는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선거에서 국민을 존중하고 떠받들며, 장애계의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예산으로 39억2100만원을 투입하고, 맞춤형 도우미 2494명을 지원한다. 출처: 교육과학기술부 작성자: 이현정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8-19 16: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