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장애인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안 통과
장애인 관객도 최적의 관람석에서 공연 즐길 수 있어 앞으로 서울시가 관리·운영하는 공연장에는 관람하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장애인 관람석이 설치된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7일 열린
장애인 관객도 최적의 관람석에서 공연 즐길 수 있어 앞으로 서울시가 관리·운영하는 공연장에는 관람하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장애인 관람석이 설치된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7일 열린
새누리당이13일4.11총선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진심을 품은 약속이라는 뜻에서 진품약속이라 명하고 꼭 실현가능한 약속을 하겠다는 의지는 좋다.그러나 당명 변경과 인물 교체,적극적 소통을 시도하며 쇄신에 박차를
새누리당이 3월 12일 발표한 비례대표 공천신청 현황을 보면, 약 25명 가량이 장애당사자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인 민주통합당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상임대표 두 분이 각각 새누리당,민주통합당에 장애인 비례대표로 신청하여 장애계가 소란스럽습니다.모든 장애인단체장은 물론이고 실무자들도 이런 장애계에서 일한다는 자체에 자괴감과 장애계가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 두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기관 등 대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11년도 정보접근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27일 발표했다. 정보접근성 실태조사는’05년부터 매년 실시했으며,이번 조사는 국제표준 및IT신기술
방송통신위원회는 취약계층 요금감면 서비스에 인터넷전화를 추가하고 이동전화 요금감면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이용자 보호 규정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개정안이 2월 28일에 공포·시행된다고
지역구에 출마한 중증의 장애인이 새누리당 공심위의 여론조사에서 당당히1위를 했다.같은 지역구에는 모두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그중에는 직전 구청장도 있고,현역 지역구 의원도 있다.주민들은 화려한 경력의
창조한국당이19대 총선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창조한국당은 지난29일2012장애인총선연대(이하‘총선연대’)와의 간담회에서 장애인 공약 발표를 예정한 바 있으나 뚜렷한 공약을 발표하지 않았다.이에 총선연대는 창조한국당이480만 장애인에 대해 무관심하며 속히
따뜻한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는 자유선진당이4.11총선 대비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와 황인자 최고위원,이명수 정책위의장,문정림 대변인 등은29일2012장애인총선연대(이하‘총선연대’)와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7대 공약과제를 발표했다.
2012장애인총선연대(이하 총선연대)는 국민의5대 권리에 속하는 참정권에 대한 장애인 차별을 공론화하고 장애인의 투표를 가로막는 장벽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자3월8일(목)오후3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B1)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