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장애인공약, 그림 속 꽃 아닌 살아 향기 내는 꽃이 되길 바란다! [논평]
2월 13일(월) 오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이용섭 정책의장, 박은수 장애인위원장 등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이룸센터를 방문했다. 장애인단체들로 구성된 ‘장애인총선연대’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직속 장애인위원회 설치
2월 13일(월) 오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이용섭 정책의장, 박은수 장애인위원장 등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이룸센터를 방문했다. 장애인단체들로 구성된 ‘장애인총선연대’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직속 장애인위원회 설치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장애인생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실태를 조사하고,그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와 지방자치단체 공동으로 장애인단체,민간 인권활동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조사팀(참여 인원870명)을 구성하여 지난해10월28일부터12월22일까지200개
상법 제732조는 “15세 미만인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은 무효로 한다”고 명시해 민간보험사의 장애인 가입차별을 정당화하는 독소조항으로 작용해왔다. 뿐만 아니라 동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서울 소재A아파트에서 장애등급을 기준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지정해 운영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행위라고 판단하고, A아파트측(생활문화지원실장)에는‘아파트 주차관리 내규’를 개정할 것을, 해당 구청장에게는관내 전 아파트를
전라북도의회는(김용화 의장)수화통역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전라북도의회는2월8일부터 실시하는 제287회 임시회 본회의를시작으로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과 각종 의안심의 등 본회의 운영전 과정을 수화 통역한다고 밝혔다. 통역내용은 전라북도의회
새누리당은4월 총선 공약으로 대통령직속 장애인일자리위원회 설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해 일자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논의는 그간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줄기차게 주장해 온 새누리당의
방통위는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을 돕기 위한 장애인방송 서비스(폐쇄자막․수화통역․화면해설방송)가 의무 제공되도록 방송법 및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올해부터 장애인방송 제공의무를 모든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시․청각장애인들의
이른 바‘정보소외계층’으로 불리는 장애인・농어민 등의 정보화 수준이 전체 국민의72.4%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작년에 비해1.3%p향상된 것으로,처음 조사를 시작한2004년에 비해27.4%p향상되었다. 계층별로는 장애인82.2%(전년대비0.9%p↑),저소득층81.4% (0.9%p↑),장노년층69.2%(1.7%p↑),농어민63.6%(1.8%p↑)순이었다.
-상반기 중 교통약자 이용 많은 구간 조사․분석해 노선 조정할 예정 -저상버스 투입노선,기존165→255개로 확대 및 노선 다양화 -현재1,757대(23.3%),지속 도입해’15년까지50%확보 목표 -노인․장애인 단체 및 복지관
“ 장애계 비례대표 추천 후보자 신청 공고 ” ○2012년19대 총선을 위하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포함한55개 단체들이‘2012장애인총선연대’(이하 총선연대)를 결성하여 장애계 공약의 정책화 추진,장애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