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장애인단체 신년교례회
임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다지는 의미에서 격려와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시어 새해 첫걸음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2.1.10일(목) 11:00시 장소 : 보이스카우트연맹회관 10층 대강당(한국장총) 문의: 02-783-0067찾아오시는 길
한국장총 활동
[알림] 홈페이지 일시 정지 알림
인터넷 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이콤이 전용서버의 설비를 기존 KIDC에서 데이콤 보라넷서비스의 허브(Hub)역할을 수행하는 데이콤 통신국사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장총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정지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전 일정 : 2002년 1월 20일(일) 00:00 – 12:00 보라넷 기술인력 지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이전한다고 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장총 활동
장애인차별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중
제천시장장애인차별공동대책위원회에서는 제천시민의 뜨거운 호응속에 지난 17일 제천시 중앙로2가 차없는거리 일대에서 장애인차별 철폐를 위한 가두서명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행사장에 직접 오지 못하셨지만 본 서명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열린마당에 서명운동 방을 신설하였으니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서명운동 참여하기SBS방송내용보기
한국장총 활동
[입찰공고] 컴퓨터 구입을 위한 입찰공고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 공고번호: 2002-1호 – 입찰건명: 사무용 컴퓨터 구매건 – 현장설명 및 찰유의서 열람: 2002. 2. 4. 14:00 – 입찰등록 및 마감일시: 2002. 2. 8. 17:00 – 입찰일시: 2002. 2. 20. 16:00 *입찰관련 서류열람 및 입찰장소 : 본 연맹 사무처 총무과 2. 입찰참가자격 가. 가전제품 및 컴퓨터 판매 […]
장총활동
[신년사]모두 한 목소리로 장애인복지발전을 향한 해가 되길
신사년(辛巳年) 지난 한 해 장애계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컸던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습니다. 장애인이동권은 물론 장애수당, 자립생활, 접근권 등 다양한 영역을 향한 목소리가 높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분출에도 불구하고 경제한파 등이 악재(惡材)로 작용하여 그만큼의 성과가 그리 크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성과가 미진한 것에 대해 장애인복지발전을 주도한다는 장애인단체장으로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좀 더 노력하지 […]
장총활동
[성명서] 명백한 장애인 차별인사는 철회되어야 한다
□ 지난 11.16일 신문보도를 통해 제천시장의 장애인 차별 인사조치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부당한 인사조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는 제천시장의 진심어린 사과와 응분의 조치를 요구하였다. □ 그러나 제천시장은 “지나치게 능률성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장애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인사가 되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내놓으며 또다시 장애인은 능력이 떨어지며 시혜의 대상으로 보는 편견과 차별적 언동을 여과없이 구사하였다. […]
장총활동
제3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 (2001년)
○ 개인부문-오용균(사단법인 모두사랑 대표)장애인의 교육환경이 열악한 현실에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방송통신대학에 장애인 특례입학제도를 도입토록 교육부 등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요구하여 관철시켰고,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장애인을 위해 야간학교를 설립 운영하여 장애인의 교육관 확보에 기여하였습니다. -유공열(성동경찰서 경사)의료급여수급대상에서 탈락하여 과중한 치료비 부담으로 생존의 위험에 처한 5천여명의 신장장애인을 위해 위료비 지원이 되도록 국회와 관계부처에 절박한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중재노력을 […]
한국장총 활동
KBS9시뉴스 ˝후천성 장애인 급증˝ 보도
12.3일 KBS 9시뉴스에 보도된 “후천성 장애인급증”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방송다시보기⊙앵커: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입니다만 최근 교통사고나 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누구나 장애를 입을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다는 얘기인데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은 아직도 높기만 합니다. 보도에 이웅수 기자입니다. ⊙기자: 1급 지체장애인인 조영길 씨는 4살 때 소아마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