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총 활동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한 버그 발생에 대한 양해를 구합니다.

보다 나은 웹서비스를 위해 한국장총 홈페이지가 부분 개편을 시행했습니다. 개편과 관련해 운영이 다소 원할하지 못하고, 부분 부분 버그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한 시간내 정상적으로 운영돼 더 좋은 웹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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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무용치료가 ‘백정희’ 교수 새는 파란별을 향해 공연초청 신청받습니다.

정서적, 심리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무용치료로 잘 알려져있는 백정희 교수가 오는 6월 24일 안양에서 를 공연합니다. 무용치료에 조예가 깊기도 하지만 평소 무용계에서도 “한 폭의 수채화같은 몸짓”을 연상시킨다고 극찬되고 있는 백정희 교수는 이번 공연에 안양지역주민은 물론 장애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가족들이 많이 참관하기를 바라며 한국장총을 통해 무료초청티켓을 배부하게 되었습니다. 백정희씨의 무용세계에 관심이 있으신분, 무용치료요법에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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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김상현 국회의원 고문 위촉

“의원님, 이제 장애인복지로 인간친화를 실천해주십시오” 한국장총은 평소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해온 김상현 국회의원(새천년민주당, 68)을 6월 5일 고문으로 위촉했다. 한국보이스카웃연맹 8층에서 20개 회원단체장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조촐하게 마련된 자리에서 한국장총 주신기 회장은 “여타 시민단체와 견주었을 때 장애계가 많은 부분 부족하다”며 “장애계가 갖지 못한 것, 간과하고 있는 것에 대한 아낌없는 고견”과 “장애계와 장애인복지발전을 한 발 앞으로 당겨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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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 한국장총 제2차 운영위원회의

한국장총 제2차 운영위원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운영위원 여러분들께서는 바쁘시더라도 반드시 함께 해주셔서 지난 4월 업무보고와 향후 장애계 현안에 대해 논의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장총 제2차 운영위원회- ○ 일 시 : 2003. 5. 9(금) 16:00 ∼ 18:00 ○ 장 소 :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8층 회의실 ○ 참석대상 : 한국장총 운영위원(사무국/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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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서울시] 2003 비영리민간단체 시정참여사업 13개 장애인기관 선정

★ 문화시민운동분야 : 한벗이동봉사대 ★ 자원봉사분야 : 전국저시력연합회 ★ 인권보호 권익신장분야 : 노들장애인야간학교, 장애여성공감, 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협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NGO한국기업장애인협회 ★ NGO기반구축시민참여확대분야 : 믿음복지회,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서울특별시협회 ※ 이상 4개분야 13개단체 1억5천5백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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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부산장총] 장애체험 행사 안내

‘제3회 구남초등학교 장애체험’ 행사를 가집니다. 1. 행사 개요 ○ 행 사 명 : 제3회 구남초등학교 장애체험 ○ 일 시 : 2003년 5월 31일(토) 오전 9시 ~ 낮12시 30분 ○ 장 소 : 구남초등학교 운동장 및 컴퓨터 교육장 ○ 대 상 : 구남초등학교 5학년 (380명) ○ 진행요원 :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실무자 및 동아대학교 ‘나눔’ 18명 그리고 구남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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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가협 정신질환에 대한 명칭공모

「정신질환」에 대한 명칭공모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용어 중 「정신질환(병)」의 명칭변경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고자 합니다 ○ 공모내용 :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거부감을 해소하고 보다 밝고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용어 ○ 공모기간 : 2003. 6. 30(월)까지 ○ 시 상 : 2003. 7. 25(금) (금상 : 100만원, 은상 : 70만원, 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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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독립생활과 전동휠체어” 수급에 관한 공청회

두 팔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중증지체장애인이 이동시 이용하는 유일한 이동 도구는 클러치나 휠체어입니다. 그리고 그 중 휠체어장애인이면 누구나 남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다닐 수 있는 전동휠체어를 갖기를 희망합니다. 더욱이 자립생활에 대한 중증장애인들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최근에는 전동휠체어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200-300만원대를 넘어서고 있는 전동휠체어를 저소득 장애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한국장총은 중증장애인의 독립생활촉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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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장애인의 날˝ 정례키로 운영위에서 결의.

○”장애인이 주체가 되는 장애인의 날” 정례화하기로 ○ 한국장총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 결의 지난 5월 9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에서는 한국장총 제2차 운영위원회가 열려 지난 3·4월간의 한국장총 업무보고와 장애계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가 열렸다. 한국장총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안건사안으로는 ▲ 최근 재가장애인 중심으로 모아진 LG복지카드 적립금으로 보건복지부가 설립을 추진중인 복지재단에 관한 대응방안 ▲ 새로운 장애인의 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제23회 장애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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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활동

.20 대학로로 모이자

‘개성만당(個性滿堂)’ 문화공감과 ‘방통대 장애학우 교육권 이대로 좋은가’ 공청회 가져 ○ 한국장총이 제2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존의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장애인의 날 행사문화를 열린공간에서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로 전환하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공감인 이란 주제로 대학로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주최한다. ○ ‘개성만땅'(個性滿堂)이란 직설적인 해석으로는 ‘개성이 가득한 곳’이라는 의미이지만, 열린문화공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어지면서 자신의 개성을 한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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