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 동행 대신 혐오 조장, 당 대표 자질 없는 이준석은 사퇴하라
개탄스럽다.한 나라 정당 대표의 장애인식이 잘못 돼도 너무 잘못됐다.얼마 뒤면 여당 대표로 국가 의전서열7위에 등극하는 지도자가 장애인 시위에 공권력 개입을 주문했다. 이준석 대표의 발언은 단순 실언이 아니다.주말 사이 페이스북에10개 이상의 글을 게재하며 본인의 생각을 고집하고 있다.대선 과정에서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들더니 얼마 전 비례대표 공천 방식을 두고 청년,여성,장애인 할당 없이 공정하게 경쟁하게 하겠다고 했다. 이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