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자연휴양림 편의시설 개선 필요
○주요내용 –이양수 의원은산림청 국감에서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자연휴양림의 편의시설 부족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함 -전국 자연휴양림1,148개의 화장실 중 장애인 화장실은10%미만으로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함 ○관련(참고)사항 -출처:중도일보https://goo.gl/sWXwFG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지난해10월,국립자연휴양림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및 장애인 이용 가능한 무장애환경 조성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휴양산업과)에 요청한 바 있음(https://goo.gl/41ov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