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정책종합계획 보도공지 선거정책연대활동

[성명서] 국민의미래 장애인 비례대표, 성비 균형 아쉽다!

한국장총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적극적인 장애문제 해결과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당별 장애인당사자 후보 당선권 내 확정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후보 확정 결과에서는 장애인당사자 후보 3명이 확정되었다. 비례대표 순번에 따라 장애인당사자 후보는 1번 최보윤 변호사, 15번 김예지 국회의원, 19번 이소희 변호사이다.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선권에 가까운 순번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한 국민의미래의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 국민의미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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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더불어민주연합 장애인 비례대표 1순위 후보 확정을 환영한다!

– 국민의 미래 등 타 정당도 장애인당사자 후보 당선권 내 확정 필요 한국장총이 12일 발표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추천 결과에서 장애인당사자 후보가 한 명도 없는 점에 대해 장애인을 대변할 대표자를 선출하길 촉구한 바 있다. 17일 더불어민주연합 후보 확정 결과에 따르면, 시각장애 당사자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 비례대표 1번 후보로 확정되었다. 비례대표 순위 15번 내 배정되며 당선 안정권에 든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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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각 정당은 장애인을 대변할 대표자를 선출하라!

– 더불어민주연합, 민주당과 시민사회 후보 추천 모두 장애인당사자 없어 – 제22대 4·10 총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각 당에서는 공천 경쟁의 과정과 결과를 속속히 보도하고 있다. 이 중 12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추천 선발 결과에서 장애인당사자 후보가 단 한 명도 없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 20명, 새진보연합 3명, 진보당 3명, 시민사회 국민후보 공모 4명 후보 추천까지 총 3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배치한다. 앞서 진행한 시민사회 국민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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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전략공천도 장애인 정치참여의 방법이다!

– 장애인당사자의 지역구 공천 중요한 전례가 될 것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4·10 총선의 각 당 공천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5일 언론을 통해 밝혀진 국민의 힘 장애인당사자 지역구 전략공천소식이 일주일도 안 돼 변경이 유력하다는 소식에 우려를 표한다. 1차경선 발표가 보류된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 과정 중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강서을 지역구에 박마루 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의 우선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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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장애인 비례대표! 절차와 결과 모두 보여줘야 한다!

– 각 정당은 납득 가능한 절차와 장애인비례대표 배출로 장애인유권자에게 인식과 의지를 보여줘야 – 제22대 4·10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각 정당의 공천 경쟁 역시 치열한 상황이다.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지난 총선처럼 위성정당의 등장은 이미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의 현행 비례대표제(준연동형) 선택 이후 각 당 역시 위성정당 창당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장애인 등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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