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장애인인권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이하 인권상위원회)에서는오는 9월 15일(금)부터 10월 13일(금)까지 약 한 달 간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올해 19회를 맞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표한 한국장애인인권헌장의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이하 인권상위원회)에서는오는 9월 15일(금)부터 10월 13일(금)까지 약 한 달 간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올해 19회를 맞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표한 한국장애인인권헌장의
건강검진이란 건강상태 확인과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건강검진 기관을 통해 의학적 검진을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국가건강검진법 제4조에는 모든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증진할
– 장애인건강권법 상 의료분야 장애인차별해소 위한 인권교육 강화해야 장애인들이 의료기관에서 경험하는 장애인차별이 여전하다.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9월 11일 오후 2시, 이룸홀에서 ‘2017 SKT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를 위해 참가 팀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오는 9월 28, 29일에 진행되는 메이커톤
의사 수입만 몇 배로 뛰고,장애인은 본인부담금이나 더 내라니! 만성질환가진 중증장애인들만 허용! 포괄적 건강관리 못하는 재활의학도 장애인건강주치의? 지난 15년 말 제정된「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9월 13일 오후 2시, 이룸센터 교육실2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표단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단이 모여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해 논의하였습니다. 권리보장법은 시대적 변화와 장애인의 욕구를 담아내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을
– “말하기”에 실질적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 참석자 모두 높은 집중도 보여 – 포럼 참석자 만족도 98% 달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것을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16대 중앙회장 선거 결과 안내 지난 9월 6일(수) 오후 2시 오송 KOC컨벤션에서 실시한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제16대 중앙회장 투표 결과를 회원단체들과 공유합니다. 16대
장애인의 정보이용권 보장을 위한 차별철폐 성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9월12일 이룸센터 앞마당에서양남규 고문(성음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경과보고 및 쟁점사항 발표를 시작으로8명의 연대발언과 성명서 발표로
– 본법에 방문진료 명시도 무시한 하위법령 – 지역사회에서 활성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할 필요 없다는 논리 우리나라에서「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이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