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시 장애인 자력대피 방안을 모색한다!
재난·재해 시 장애인 자력대피 방안을 모색한다! – 4월 16일(목) 오후 2시, 장애인 자력대피 방안 마련 토론회 열려 – 화재와 폭발 등의 인적재난에서부터 태풍과
재난·재해 시 장애인 자력대피 방안을 모색한다! – 4월 16일(목) 오후 2시, 장애인 자력대피 방안 마련 토론회 열려 – 화재와 폭발 등의 인적재난에서부터 태풍과
장애청소년 꿈 찾기, 2015 KB희망캠프 시작 – 열악한 장애청소년 진로교육 사각지대, KB금융그룹이 메운다 – 중‧고‧대별 맞춤형 진로탐색&직업체험&심층상담 기회 제공 – 개인별 꿈발표 영상과
안녕하세요,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입니다. 지난3월13일부터20일까지 진행된’새내기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물품 입찰’에 보내주신 업체관계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선정업체를 공지합니다. 1.참가업체:총2개 업체 2.선정심사: 1차 제출서류심사 2차 심사위원회(업체신뢰도 및 수행능력,
경찰청의 장애인 보행안전 확보 약속을 환영한다! 경찰청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장애인보호구역의 지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환영한다.또한 경찰청은
아람코 등록금, 이공계 장애대학생의 기회를 열다 – 3. 27(금)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전달식 개최 사회적으로 이공계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데 장애 학생의 이공계
아람코, 이공계 장애대학생에 등록금 첫 지원 – 3. 27(금)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전달식 열려 –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이공계 진학을 선호하고 있지만 장애 학생이
장애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법개정을 촉구한다! 서울시는 지난11일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민들에 대한 주거복지
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한 인적쇄신 필요하다! 1991년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제정된 지25년이 지났지만 각종 통계에서 나타났듯이 장애인고용은 여전히 낙제점이다. 2013년5월 기준 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여전히38.3%,고용률은36%의 매우 낮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새내기 장애대학생들180명에게 최신 스마트노트북 지원 -장애유형별 필요한 학습보조기구 지원 KB국민은행은 올해 장애를 극복하고 대학에 진학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평등한 학습
장애인의 평등권과 복지향상을 위한 헌법적 기반 구축하라! 우리 헌법은 사회적 기본권을 헌법에 규정하여 모든 국민에게 최소한의 사회경제적 동질성을 보장하고 이로써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것을